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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장주식, 장외주식 사기 사례가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비상장주식은 증권거래소에 등록되지 않은 상태로 거래되는 주식을 뜻합니다.
상장되기 전이기 때문에 리스크가 큰 대신 큰 수익을 바랄 수 있는 매력적인 투자처이기도 합니다.
매력적인 투자처에는 항상 하이에나 같은 사기꾼들이 득실거리기 마련입니다.
최근 공모가 확정되어 매매가 되고 있는 에코프로머티리얼즈, 두산로보틱스도 상장 전 사기 사고가 많이 발생했습니다.
그럼 사기 사례를 통해 비상장주식과 장외주식 사기에 예방해보겠습니다.
공모가가 6만원~6만5천원 예상되는데 4만5천원에 청약이 가능하다고 문자, 카톡, 텔레마케팅으로 접근합니다.
에코프로머티리얼즈는 이러한 사기에 대해 주의를 요한다고 당부했습니다.
두산로보틱스와 같은 경우도 마찬가지로 해당 사기 사례로 많은 피해자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해당 기업은 증권신고서에 기재 된 청약절차 외의 방법으로는 공모를 진행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렇게 카톡이나 문자, 온라인, 텔레마케팅을 통해 대상자를 물색하고 대포폰을 통해 연락하고 계좌로 입금을 받습니다.
계좌로 입금을 받으면 언제까지 물량을 입고해주겠다고 하고 잠수를 타는 형식입니다.
또한 가짜 홈페이지까지 꾸며 특별 공모가로 사기 대상자를 물색하기도 합니다.
사기꾼들이 비상장주식을 아주 싸게 매입한 뒤 쉽게 주가를 조작하여 상장에 임박했다고 대상자를 속입니다.
곧 상장이 될 예정이고 조작된 주가를 통해 유망있는 기업이라고 속입니다.
해당주식의 매수가는 1만 5천원이고 공모가는 5만원이며 상장날 약 7만5천원이 예상된다고 상대방을 기망하는 것이죠.
그 좋은 것이 있으면 본인들이 하지 왜 소개하냐는 의문을 가지면,
정상적인 상장을 위해서는 소액주주가 25% 충족이 되어야 한다는 이유로 또 그럴듯하게 기망을 하면서,
만약 상장이 안되면 100% 환불조치 해주겠다고 합니다.
당연히 조작된 비상장주식이기 때문에 사기꾼들이 모은 일정금액이 만족 되면 주가 조작은 끝이나고 주가는 바닥을 칩니다. 이때 알아차리면 이미 늦은 후고 사기꾼들은 잠적한 후가 되겠죠.
현재 LS머트리얼즈가 상장 전입니다.
23년 12월 12일이 상장일이니 이와 관련 되어 싸게 청약할 수 있다는 연락이나 접근은 모두 사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주의를 요망합니다.
좋은건 사돈, 팔촌까지만 해도 모자를 겁니다.
좋은건 절대 남주지 않습니다.
싸게 살 수 있는 주식을 왜 남에게 추천하겠습니까?
강조드리지만 좋은건 남주지 않습니다. 절대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비상장주식을 건드리기 위해서는 정말 공부를 많이 하셔야합니다. 투자할 회사에 대해 100%는 아니더라도 80% 이상의 확신이 있어야 합니다.
이러한 과정없이 비상장, 장외 주식을 매입한다면 해당 회사가 사라질 수도 있고 아주 긴 기간동안 자금이 묶일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하셔야 합니다.
IPO (투명한 기업공개)분석은 기본적인 요소입니다. IPO를 잘 마쳤다고 해서 주식이 상장되었을때 무조건 상승한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즉 상장을 위한 최소한의 기준이 IPO이라는 점을 명심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모두들 성공투자 하시길 바랍니다.
1677 또는 1633 콜렉트콜 전화로 상대방 번호 + #우물정자를 눌러줍니다.
이때 신호음 또는 컬러링이 나오면 일반폰이고,
상대방의 사정으로 연결할 수 없습니다 라는 멘트가 나오면 대포폰일 확률이 크다고 하니 참고 바랍니다.
https://sungddu.tistory.com/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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